행진! 와이키키브라더스
공연기간 : 2006. 4. 15 토 ~ 2006. 4. 16 일
시 간 : 2006.4.15(토) 19:30 /4.16(일) 15:00 [2시간30분 공연]
장 소 : 군포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출 연 : 40여명
가 격 : R석 일반(예매) 40,000원(36,000원)
입장제한 :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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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정보
★할인이벤트!!!(기간 3월16일~공연당일까지)★
S석 35,000원→23,000원/ A석 30,000원→18,000원/R석 제외
R석 1층 414석 [나열20~157, 다열20~157, 라열20~157]
○ 일반(예매) 40,000원(36,000원)
○ 패밀리(1인4매), 통반장 :32,000원
○ 문화회원, 단체20인이상 28,000원
○ 장애우, 국가유공자 : 20,000원
S석 1, 2층 326석 [1층 가열9~123, 마열9~123, 2층 나열1~36, 다열1~24, 라열1~36]
○ 일반(예매) 35,000원(31,000원)
○ 패밀리(1인4매), 통반장 :28,000원
○ 문화회원, 단체20인이상 24,000원
○ 장애우, 국가유공자 : 17,000원
A석 1, 2층 399석 [1층 가,마열1~8, 나,다,라열1~19, 2층 가,마열1~75, 다열25~74,
나,라열37~99]
○ 일반(예매) 30,000원(27,000원)
○ 패밀리(1인4매), 통반장 :24,000원
○ 문화회원, 단체20인이상 21,000원
○ 장애우, 국가유공자 : 15,000원
○ 전화예매 : 031) 390-3501∼2
※ 문화예술회관에서 전화예매시 수수료가 없습니다.※
○ 티켓링크 : (국번없이) 1588-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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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행진!와이키키브라더스』"
인터파크에서 네티즌을 대상으로 실시한 Awards에서 행진! 와이키키 브라더스가 최고의 창작뮤지컬 부문 1위에 선정 되었다.
투표가 진행 된 첫 날부터 1위의 자리를 고수한 와이키키는 총 7175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2660명(37%)의 지지를 받았다.
우리가 인정한 최고의 우리뮤지컬이라는 자부심으로 2006년 공연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 행진! 와이키키 브라더스는 뮤지컬매니아들에게 창작뮤지컬의 끝없는 가능성을 보여 줄 것이다.2005년 미국공연에서의 감동이 2006년 되살아난다.꿈을 잃고 살아가는 자들의 생존법과 그 삶에 나타난 희망 하나를 노래하여 진실한 감동을 주는 우리의 뮤지컬 “행진! 와이키키 브라더스”는 지난 2005년 8월 11일~14일, 미국 월셔이벨극장에서 전회 기립박수를 이끌어내며 대단원의 공연을 마쳤다.이제는 그 감동을 더 세련된 무대,''''''''우리가 좋아하는 것’''''''''우리의 정서!’로 미국 대도시, 일본, 중국 등 세계 뮤지컬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와이키키 브라더스의 행진은 세계인을 감동시킬 것이다. 세계 수준의 작품으로''''''''행진’해가는 와이키키의 변화를 함께 느껴보자!
▶ 주요 캐스팅
조병곤,조한철,임춘길,이정화 또는 이재영,홍지민,김지영외 뮤지컬배우 다수
▷▶ 작품 줄거리
충주고의 밴드 충고보이스의 멤버이자 절친한 친구들인 성우, 강수, 정석.
이들은 고교밴드 음악 발표회를 앞두고 참가 곡 선정을 놓고 티격태격한다. 한편, 충주여고 7인조 밴드의 멤버인 길주와 영자는 음악 발표회를 앞두고 새로운 보컬로 인희를 영입하기 위해 설득하는데 음악 발표회 날.
성우는 예사롭지 않은 인희의 무대매너와 실력에 한눈에 반하고, 발표회로 인기가 상승한 길주네는 교내 예술제를 기획하게 된다.성우는 예술제에서 인희를 만날 기대에 마음이 한껏 부풀지만, 인희의 마음은 딴 곳을 향하고 있다.
진로에 대해 막막해 하는 친구들의 꿈과 희망속의 유년시절은 막을 내리고....30대 중반의 충고 보이스.. 와이키키 브라더스란 이름으로 밤무대를 전전하다 결국 고향인 수안보로 향하는데..그 곳에서 우연히 인희를 만나게 된다.
현실과 꿈의 괴리감에 자조적이 된 강수, 그런 강수를 비웃는 정석, 자신감을 상실한 성우. 그 와중에 현실과 타협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길주와 영자, 인희. 그렇게 고교시절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추억을 이야기 하며 새로운 희망을 가진다.
그러나 냉혹하기만 한 현실속에 강수는 수안보를 떠나고 와이키키 브라더스에게 닥친 위기........ 그들은 과연 눈 앞에 보이는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일 것인가?
보이진 않지만 어딘가 분명히 존재하고 있는 ‘희망’을 위해 또 다시 노래를 부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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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sfmake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