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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누오바오페라단 정기오페라 라 보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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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sfmakeup |
작성일 : 2011-11-06 오후 5:5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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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 34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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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 |
laboheme.jpg
(1,30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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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오바오페라단 정기오페라 라 보엠
공연 기간 ㅣ 2011.11.18(금) - 2011.11.20(일)
공연 시간 ㅣ 19:30
공연 장소 ㅣ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가격 정보 ㅣ VIP석 20만원 / R석 15만원 / S석 10만원 / A석 7만원 / B석 5만원 / C석 3만원
입장 연령 ㅣ 초등학생이상
주 최 ㅣ NUOVQ 오페라단
문 의 ㅣ 02-581-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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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누오바 오페라단 정기공연 La Boheme
풍부한 선율과 보헤미안의 낭만으로 생애 마지막, 사랑의 불꽃을 피운다!
한국인이 가장 아름답게 느끼는 푸치니의 보석같은 오페라!
눈물어린 청춘 생활을 그린 젊은 날의 풍경
보헤미안의 자유를 노래하는 젊은이들의 사랑이야기
최고의 무대만을 선사하는 누오바 오페라단
새로운 오페라 문화를 창조하는 누오바 오페라단은 공연으로 끝나는 오페라가 아닌, 무대를 통하여 한국의 오페라 문화를 개척하고 이끌어 가고자 알차고 참신한 기획력으로 지난 2005년 창단하여 지속적인 공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적 흐름과 다양한 문화적 욕구에 부응하고자 하며, 오페라가 일부 계층만이 향유하는 문화적 사치가 아닌 인간의 미적 감상을 자극하고 이를 통해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문화 산물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국내외 최정상급 성악가와 제작진이 펼치는 감동의 무대
누오바 오페라단이 보헤미안의 낭만적 정신을 가득 담아 선사 할 푸치니의 대표적인 작품 ‘라보엠’ 국내 최정상급의 성악가들이 함께하고, 이탈리아 마에스트로 토니니(A. Tonini)의 깔끔하고 탁월한 지휘아래 젊고 역동적인 무대와 참신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주목받고 있는 여성 디렉터 장영아의 살아있는 연출로 진정한 오페라의 묘미를 찾아드릴 것입니다.
[시놉시스]
가난한 예술가와 날품을 파는 젊은이들이 모여 사는 파리의 라탱 지구.
작가 로돌포는 불도 안 땐 방에서 화가 마르첼로와 얘기를 나누다 철학자 콜리네가 들어오자 자신이 새로 쓴 연극대본을 난로에 던져 넣고 불을 피운다. 그때 음악가 친구 쇼나르가 들어와 `음악을 연주해 귀찮은 앵무새를 죽이는 괴상한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었다`며 친구들을 모두 데리고 크리스마스 이브를 즐기러 나간다. 잠시 글을 쓰느라 남아 있던 로돌포는 촛불을 얻으러 온 이웃 다락방 아가씨 미미와 금방 사랑에 빠지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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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
예술 총감독 : 강민우
지 휘 : A. Tonini
연 출 : 장영아
오케 스트라 : 인씨엠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합 창 단 : 포천시립 합창단
어린이 합창단 : 판곡 초등학교 합창단
특별 출연 : 미8군 군악대
음악 코치 : 최경아
피 아 노 : 김민주, 김지현
무대 디자인 : 오윤균
조명 디자인 : 이보만
의상 디자인 : 박정원
분장 디자인 : 구유진
분 장 팀 : S.F MAKE -UP(김진영팀장,박향미팀장,이해숙,신지은,정섢희,박은숙
,권혜인,이혜인,서강락)
영상 디자인 : 최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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