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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운데이션의종류와 성분

크림 화운데이션: 커버력이 뛰어나며 촉촉하고 윤기있는 화장을 유지시켜 주므로 건성피부에 가장 적합하다.
단, 커버력이 뛰어난 만큼 두껍게 발라지므로 스펀지 등에 조금씩 묻혀서 얇고 균일한 피부표현이 되도록 한다.
유분의 비중이 가장 많은 제품으로 피부에 잘 밀착되고 지속력도 높다. 또한 커버력이강해서 기미나 주근깨 등 색소성 트러블이 있는 피부를 깨끗하게 표현하고 싶은 여성이 사용하면 좋다. 크림타입은 유분막이 헝성되어 촉촉함을 오래 유지시켜 주므로 건성인 피부에 효과적이며 커버력이 우수하고 땀이나 물에 지워지지 않아 잡티가 많은 여성이 사용하면 좋다.

리퀴드타입 :부드럽고 퍼짐성이 우수하며 투명감있게 마무리 되므로 피부결점이 없고 깨끗한 피부는 본래의 아름다운 피부결을 더욱 돋보이게 할 需 있다.
적당한 보습력이 있어 약건성 또는 중성 피부에 좋다. 수분함량이 가장 많은 타입으로 크림타입에 비해 커버력은 떨어지지만 자연스러운 피부색을 연출해 주며 습윤 효과가 뛰어나 사용감이 가볍다. 처음 화장을 시작하는 사람으로 가벼운 화장을 원하는 여성에게 좋으며 중성, 건성타입의 피부에 효과적이다.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화장을 할수 있다. 수분 함량이 높아 건조한 사람에게 좋다.

오일피리(OIL-FREE)타입 :말그대로 유분감이 없어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파운데이션을 말하며 피지분비가 왕성한 지성 또는 여드름피부에 적당하다.
하절기에는 중성 피부에도 좋다. 오일프리 타입은 유분감이 없고 건조속도가 빨라 바를때 뭉칠 우려가 있으므로 스펀지로 신속하게 발라주는 것이 좋다.

고형 화운데이션(Cake Foundation):액상의 파운데이션을 압축해 놓은 상태로 커버력이 가장 우수하며 기미, 여드름 자국등 잡티를 확실하게 커버해준다.
따라서 사진촬영, 무대화장, 특수분장시에 많이 쓰이는 타입이다. 파운데이션과 파우더의 효과를 동시에 만족시켜 스피디하고 간편한 메이크업을 원하는여성이 사용하면좋다. 피지흡수능력도 뛰어나 지성피부에 효과적이다. 케이크타입은 사용감이 보송보송하고 바른 후에는 촉촉하게 밀착되어 건조한 느낌이 들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고형 화운데이션의 성분은 분체(안료 포함), 유성기제, 계면활성제 등으로 이루어지나 부착성을 좋게 하기 위하여 고형분에 비해 결합제(유성기제, 계면 활성제)의 양이 보다 많다.
또 유성기제와 균일한 혼합피부에 부착성을 향상하기 위해 안료나 분체를 미리 실리콘이나 그외 유셩기제에 표면처리한 것이 많다.일반적으로 사용된 고형 화운데이션은 다음 세 종류가 있다.

-1.압축 파우더 화운데이션(Pressed Powder Foundation)

스폰지에 분을 뭍혀 피부에 직접 바른다. 이 제품은 손쉬운 메이크업과 외출시 화장을 고치는데 사용되며 계절에 관계없이 사용한다.

-2. 물사용 화운데이션

물에 젖은 스폰지로 분체를 묻히면 적당히 유화되어 피부에 잘 부착되고 퍼짐성이 좋다. 물을 사용함으로서 사용감이 부드럽고 여름철에 많이 이용된다.

-3. 건,습 양면형

스폰지를 그대로 또는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분을 묻혀 사용할수 있으며 압축 파우더 화운데이션과 물사용 화운데이션의 병용이라할 수 있다.고형 화운데이션은 제품 표면의 색과 피부에 발랐을 때의 색차이를 적게 하기 위하여 백색 분체에 무기 안료를 가하여 가늘게 분쇄할 때 안료가 충분히 착색되어 있어야 한다.또 착색된 안료에 결합제를 가하여 균일하게 혼합하는데는 미리 표면 처리한 안료를 사용해야 한다.

2) 유성 화운데이션(Anhyrous Foundation)

유성 화운데이션은 유성기제에 안료같은 분체를 분산시킨 것으로서 유성기제의 처방에 따라 연고상과 스틱상 두 가지가 있다. 유성기제는 액상류, 납류, 지방산, 에스테르, 고급 알코올, 계면활성제 등이 사용되고, 안료는 주로 무기안료가 사용된다.
도랑 그리스페인트라고 하는 것은 오래 전부터 무대 화장에 사용된 유성 화운데이션이다. 유성 화운데이션은 피부 퍼짐성, 부착력, 피복력도 좋고 화장이 흐트러지지않는 특징이 있다. 그러나 유성기제이기 때문에 피부 호흡이나 발한 같은 피부 생리작용을 해치지 않게 유성기제 중에 통기성이 있는 지방산 에스테르를 배합하는 것이 좋다.

3) 유화형 화운데이션(Emulsion type Foundation)

유화형 화운데이션은 크림이나 유액에 안료를 분산한 것이다.
기체가 되는 에멀젼은 O/W과 W/O형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O/W형의 에멀젼에 안료가 10~20% 분산되고 사용할 때 피부 표면에서 수분이 증발하여 W/O형으로 바뀌어지고 화장이 흐트러짐이 없게끔 처방된 것이 많다. O/W형의 화운데이션은 수상에 유상 및 안료를 유화 분산시킨 복잡한 것으로 유액상의 것은 유동성인 만큼 크림상에 비하여 안정성을 오랫동안 유지하기가 기술적으로 어렵다.
그러나 O/W형의 유액상 화운데이션은 피부에 대한 사용감이 좋고 이질감이 없어 가장 우수하므로 유럽에서는 리퀴드 메이크 업(Liquid Make up)이라 하여 이형의 제품을 선호 한다.

액체 화운데이션

액체 메이크업은 가루보다 고르게 잘 펴지고 부드러워 보이면서 흠을 가려주므로 세계적으로 대단한 인기품목이다. 이것 역시 물과 기름의 두부분이 유화된 것으로 기름상에는 가벼운 광물성 기름과 식물성 기름(잇꽃, 참깨, 야자유 등)에다가 합성 에스테르(미리스틴산, 이소프로필, 팔미틴산 이소프로필, 팔미틴산 옥틸)등이 함유된다.
이런 유화제와 기름은 화장품이 피부에 잘퍼지게 하며 색소를 적셔서 안정된 색조를 유지시켜 준다.
그리고 물이 증발한 다음 기름성분이 피부에 남아 촉촉한 느낌을 주게 되는데 물을 기초제로 한 제품에서는 그런 느낌이 생기지 않는다. 최근 들어서는 얼굴에 남게되는 화장품 성분의 기름이 여드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서 관심이 높아졌다. 그리하여 여드름을 만드는 경향이 있다고 보는 성분들을 몇몇 가려냈는데 미리스틴산, 이소프로필 등 이소프로필 에스테르가 그런 예이다.
따라서 이런 성분을 빼버린 화장품을 만드는 화사들도 있다. 그대신 들어가는 성분으로서 팔미틴산 옥틸, 네오펜타노산, 이소스테아릴 등과 식물성 기름의 유도체들이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화장품 성분으로 인한 여드름의 문제는 농도에 관련되는 복잡한 현상이므로 가리기가 쉽지 않다. 가령 화장품 성분 표기에 미리스트산 이소프로필이 들어 있더라도 다른 성분에 비해 적은 농도라면 염려할 필요가 없다.
여드름을 일으키는 농도는 얼굴에 남았을 때 15~20% 값으로 어림잡는다. 그리고 제품을 어느정도 걸쭉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스테아린산 글리세롤이나 스테아린산 프로필렌 글리콜 등이 첨가되는데 이는 이차적인 유화제로서도 작용한다.
일차적인 유화제로는 비누나 비이온성 계면활성제가 첨가된다. 트리에탄올 아민 비누는 색소가 뭉치지 않도록 하여 분산, 용해 작용도 한다. 기름상에는 또한 합성된 고래골랍, 밀랍 등의 왁스가 포함되어 제품을 더욱 걸쭉하게 만든다. 액체 메이크업에서 기름상의 함량은 전체성분의 10~40% 정도이다.
한편 수용성 성분중에는 안료인 이산화티탄, 철산화물, 군청색 등의 색소도 녹아 있다. 그리고 방부제, 검(Gum)이 들어 있는데 검은 제품에 유동성을 주어 병속에서는 진하다가 따를 때 잘 흐르도록 만든다. 또한 고령토와 활석이 함유되는데 이들은 충진제로 작용하며 피부를 뽀얗게 보이도록 한다.

크림 화운데이션

피부에 보습효과와 함께 파운데이션의 밀착감을 높여주는 제품으로 매끄러운 피부상태로 표현해 주며 SF파우더가 빛을 유연하게 반사하여 피부를 빚의 베일로 감싸고 있는 듯한 소프트 포커스 효과를 발휘, 피부결점을 커버하면서도 투명감 있는 자연스러운 피부색으로 표현해 준다.
앞에서 본 액체 메이크업의 성분들이 기본을 이루되 왁스, 스테아린산 글리세롤 또는 광물성 검이 많이 들어가면 크림 화운데이션 즉 고체 메이크업이 된다. 그 원리를 보면 바니싱 크림을 가루분과 섞은 것이다. 그러나 바니싱 크림에 가루를 섞을 때는 지방이나 유화제가 일부 흡수되어 에멀젼이 불안정하게 되는 수가 많다. 따라서 바니싱 크림을 모두 메이크업 크림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4) 무수 크림 화운데이션

무수 크림 화운데이션에는 물이 들어 있지 않으므로 물에 분산되지 않는다.
따라서 방수효과가 좋은 제품이다. 이런 제품의 기름상도 역시 식물성 기름과 합성 에스테르가 가벼운 광물성 기름과 섞인 것이다. 카르노바(Carnauba:종려나무의 일종)왁스와 밀랍을 넣으면 겔상태가 되며 양모왁스 알코올을 함께 넣으면 기름이 있는 겔 기초제가 된다.
색소 물질상에는 이산화티탄과 그밖의 불그스레한 색소에다가 방부제, 산화방지제 등이 포함된다. 그리고 충진제로서 활석과 고령토가 첨가되어 뽀얀 느낌을 주도록 제조된다. 따라서 제조원리상 지방/왁스/기름매질에 가루를 섞은 것이다.
그러므로 구성에 있어서는 립스틱과 비슷한 점이 있지만 훨씬 부드럽고 피부에 아주 얇고 번쩍거리지 않는 피막을 남기도록 만든다는 것이 다르다.

화운데이션 크림

화운데이션 크림은 예전에는 데이크림, 바니싱크림 등으로 불리던 것들이다.
그런데 바니싱 크림이란 이름은 바른 뒤 아주 얇고 거의 눈에 띄지 않는 피막이 피부에 생긴다는 뜻에서 붙여진 것이다. 데이크림은 나이트크림에 대응하는 이름으로서 글리세롤 등 알코올의 유도체를 주성분으로 만드는 것도 있다.
이런 제품은 피부에 바를 때 좀더 윤기가 있고 분이 잘 붙는 까닭에 건성피부의 여성에게 좋다. 화운데이션 크림은 보통 지방산인 스테아린산염을 주성분으로 하고 피부를 보호하는 몇가지 성분을 넣어 만든다. 광물성 기름을 넣으면 피부에 잘 묻게 된다.화장을 잘하려면 먼저 밑화장으로 크림을 바른 다음 가루분을 바르는 것이 보통이다.
여기서 두과정을 합쳐 놓은 것이 화운데이션 메이크업인 셈이다.

파우더 파운데이션

보습기능을 강화하여 수분을 지속적으로 공급, 촉촉한 피부상태로 유지시켜 주며 사용감이 간편하고 스피드한 화장이 가능한 케이크 타입의 파운데이션이다.
보습효과는 물론 미백효과가 추가되어 새하얀 피부로 유지시켜 주며 화장의 지속성 또한 우수하다. 내장되어 있는 퍼프에 내용들을 묻혀 얼굴 중심에서 바깥쪽을 향하여 두드리듯 펴 발라 준다.

스킨커버

기미, 잡티 등을 완벽하게 커버해 주는 유성타입의 파운데이션으로 화장효과가 뛰어나다. 쿠션오일 작용으로 화장막이 유연하여 얼굴의 표정변화에도 엉김이 없이 매끄러운 화장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건성피부나 잔주름이 많은 피부에 사용이 적당한 파운데이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