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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일시 : 2005년 2월 12일~ 13일
*공연장소 : 한전아트센터
*공연시간 : 12일 -7시 30분 / 13일 - 3시,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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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하나님의 대학 한동대학교 학생들의 몸짓으로 듣는
하나님의 사람 다윗 왕의 이야기 .”
2003, 2004년 겨울, 누구보다 인간적이며 뮤지컬적인 삶을 살았던 다윗 왕을 그려 많은 이들의 가슴에 감동을 선사했던 한동대 자체 제작 이 드디어 베일을 벗고 2005년 2월,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일반 관객들을 찾아간다. 잘못된 세상의 흐름을 좇지 않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꿈을 이뤄가길 소망하는 한동대학교와 학생들의 비전을 표현한 ‘Why not change the world – MUSICAL The King’. 이는 한동대 개교10주년을 맞아 한동대학생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하나님께 축하와 감사의 장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는 뮤지컬이다. 오는 2월 12일, 13일, 이들이 세상에 외치는 소리 에 주목하자.
한동대의 이번에는 한전아트센터에서! 숨겨져 온 한동대학생들의 넘치는 끼 대공개.
지난 2003년 12월부터 2004년 3월까지 한동대 자체공연, 포항시 초청공연, 숙명여대 초청공연 등 13회에 걸친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뮤지컬 이 드디어 일반관객에게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지난 13회 공연에 빛나는 주요 제작진, 연기자들에 오디션을 통해 발탁한 새로운 연기자들이 더해져 한층 더 완성도를 높인 다윗 왕과 하나님의 산 역사<더 킹>. 경북 포항시 산골에서 좋은 공기 마시고, 역량을 남몰래 키워온 새벽 이슬 같은 한동대 청년들의 주체 못하는 끼를 로 꼭 확인해보세요!
기독교 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될 ‘Made In 한동대’ 뮤지컬
은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왕이었던 다윗의 일생을 다루고 있습니다. 다윗 왕의 일생을 통해서 인간의 선함과 어쩔 수 없는 죄악을 잘 드러내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이지 않는 하나님의 보살피는 은혜까지 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하고도 거룩한, 그리고 사랑의 은혜가 가득한 하나님의 역사를 다윗 왕의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은 기존의 기독교 뮤지컬보다 한 층 더 성경 말씀에 큰 비중을 두고 있는 동시에, 관객들에게 다윗 왕 이야기의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을 정도의 호소력 있는 연출이 돋보이는 뮤지컬입니다. 전문 극단이 아닌 한동대학생들이 의 기획과 연출, 연기를 도맡았다는 것 또한 대학생의 열정과 하나님 사랑이 만든 기독 뮤지컬의 도약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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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