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친숙한 발레 2009 이야기가 있는 발레
공연(전시)장소 : 나루아트센타 대공연장
공연(전시)일 : 2009-07-21 ~ 2009-07-22
공연(전시)시간 : 7월 21일(화) 오후 3시 / 오후 7시 30분 7월 22일(수) 오후 7시 30분
출연 : 서미숙발레단
분장디자인: 구유진(SFMAKEUP/김예전)
제작 : 서(SEO) 발레단(안무 서미숙)
연락처 : 02)2049-4712
관람료 : S석 20,000원 A석 10,000원 단체(15인 이상) 30%할인 나루아트센터 광진문화예술회관 광진정보도서관 중곡문화체육센터 광진구민체육센터 20%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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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가 있는 발레
기 간 : 2009/07/24 ~ 2009/07/24
시 간 : 2009.7.24(금) 오후7시30분
장 소 :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티켓 정보 : 전석 12,000원- 유료회원 30%할인- 초.중.고생 및 단체 20%할인
문의 전화 : 02-951-3355
출 연 : 서미숙발레단
분장디자인: 구유진(SFMAKEUP/김예전)
제 작 : 서(SEO) 발레단(안무 서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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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보는 친숙하고 이해하기 쉬운 발레공연을 만났다!
어른에게는 다양한 쟝르의 발레를 선사하고,
청소년에게는 이야기를 통해 발레의 아름다움과 감상을 느끼게한다.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발레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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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개요
'발레는 어렵고 지루할 것'이라는 선입관을 깨고 아름다운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과 일반 가족 관객들에게 발레가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서(SEO)발레단의 <이야기가 있는 발레>는 2002년부터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발레단으로, 아름다운 발레를 보다 다양한 쟝르의 춤과 어우러 많은 관객들이 함께 즐기고 감상할 수 있도록 이야기와 음악이 있는 발레 공연을 준비하였다.
그 동안 어린이, 가족 관객을 대상으로 여러 발레 공연들이 무대에 올려져 왔지만 기존의 이야기에 안무가 가미된 경우가 대부분 이었다. 이에 반해 그동안 서 발레단에서는 꾸준한 다양한 창작을 통해 항상 관객에게 다가가고자 노력 했으며 이번해로 벌써 3회를 연속으로 이야기 있는 발레로 관객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그전의 프로그램에의서 <샹송과 함께 하는 발레>, .<미로의 여행>, <조용한 반란>등을 선보였으며 이번에는 보다 다양한, 그러면서도 좀더 재미 있는 그리고 모두가 다 공감하면서 감상할수 있는 춤으로 무대를 꾸며 보고자 한다
안무자 서미숙은 국내외에서의 다양한 공연 경험을 바탕으로 발레 애호가 뿐만 아니라 일반 관객들과 청소년들도 편안하게 접할 수 있는 발레의 아름다움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프로그램
1. OLD JAZZ (창작)
1900년 미국의 찰스턴 지방에서부터 비롯된 재즈 음악을 바탕으로 여기에다 발레부터 제즈의 여러 쟝르의 춤을 가미 해서 무용수과 관객이 하나가 되서 같이 공연을 즐기고자
하는데서 안무가 되어짐
매우 흥이 있고 여러 감정의 노래와 음악을 통한 인간의 자유를 만끽하는 하나의 영혼의 몸짓이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안무 : 서미숙
음악 편집 : 장석문
출연 : 김광현, 신현지, 이동건, 정진구, 이민영, 이은혜, 도아영, 김지혜.
2. 보이지 않는 경계선 (창작)
이번 작품은 관객들이 보기엔 마치 안무가 안 되어진것 같은, 혹은 구성이 안되어져 있는 듯한 분위기의 춤이 될 것이다
모든 것은 자연의 이치에 거스름 없이 그저 인간이라는 존재가 물 흐르듯 ...
모든것이 마치 모든 인생이 우연의 연속인양 그저 그 연속성에 따라 가는 듯,,,
모든것이 매우 자우롭기만 한 듯 하다
허지만 그 속에서의 용트림이라고나 할까? 아님 망설임이랄까? 혹은 두려움일까? 등등의 많은 고민과 갈등 속에서 우리의 삶은 끊임 없이 흘러 가고 있다 그러한 모든 복잡한 감정들의 경계선을 우리는 넘어야 하고 항상 그 경계선에서 고뇌하고 있는 것같다
그 경계선 너머에 우리들의 진정한 자유가 있지 않을까? 하는 약간의 떨리는 희망을 갖고 싶기에 우리 인간들은 발버둥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새가 둥지를 떠나기 위해 날개짓 하듯~~~
안무 : 서미숙
음악 : 장석문
출연 : 김광현, 신현지, 이동건, 정진구, 이윤희, 이민영, 조희진, 김지혜, 도아영
* 출연진과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SEO 발레단 소개
2002년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하다가 2004년 서울문화재단 무대제작 지원으로 한국에서의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2005년 제26회 서울무용제에서 남녀 개인연기상 수상, 2006년과 2007년 아비뇽 페스티벌에 로 참가하여 좋은 반응및 평을 얻었으며, 계속해서 2007년 5월에는 루마니아 시비유 축제와 8월에 영국 에딘버러 축제에 초청되었다. 그리고 10월에 서울 국제 공연 예술제에서 창작 'New Bolero'로 참가 하였다
2008년 3월 13일-15일에는 'Fluide' 로 프랑스 카페 드 라 당스 극장에서 3월 29일엔 프랑스 Douvrin에 초청되어 공연 되었으며, 이어서 10월에 서울국제 공연예술예술제에도 참가 했다 특히 2008년 8월에는 프랑스 몽또방 페스티벌에 창작으로 &lsquo 침묵속의 혼돈&rsquo을 선보여 좋은 평을 받기도 했다 특히 몽또벙 페스티벌에서는 파리 오페라 발레단과 비아리츠 발레단과 함께 나란히 초청되기도 하였으며, 2009년 3 - 4월에는 'Fluide'로 프랑스의 노르망디 지역과 보르도, 그리고 파리 초청공연을 하는등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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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sfmake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