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별 주요출연진
9일 10일 11일
헨젤 김경아 한승희 장명기
그레텔 김효신 김혜영 이경자
마녀 박진형 곽남희 이정례
엄마 김소영 조우리 이한나김
아빠 박상욱 오동국 이명국
- 한국인 최초로 이탈리아 밀라노 라스칼라극장에 오페라 나비부인 주역으로 출연하여 세계적인 극찬을 받은 메조소프라노 김학남이 예술 총 감독을 맡은 ‘헨젤과 그레텔’!
- 서울시립오페라단 연출가이며 국제관광엑스포기념 초청 오페라 연출 및 100여편의 오페라를 연출해온 연출가 김은규!
-이태리 비첸짜, 마르케, 페사로, 페스카라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였으며 서울 The Music & 센트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인 지휘자 류형길!
- 전 3막의 동화적 오페라로서 남녀노소 누구든지 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게 만들어진 작품인 ‘헨젤과 그레텔’
- 카르멘, 마술피리, 메리위도 등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던 CTS오페라단이
색다른 ‘헨젤과 그레텔’ 과 함께 대중들에게 한 발작 더 가까이 다가왔다.
그림형제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독일작곡가 훔퍼딩크의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그동안 어린이들만의 동화였던 ‘헨젤과 그레텔’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의적이고 참신한 오페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온 12월의 밤. 온 가족이 함께, 연인이 함께, 친구와 함께 CTS오페라단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음악의 세계로 천천히 빠져들어 보자.
- 문화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CTS기독교 TV는 2008년 김학남, 김호철, 박남연, 변병철, 임청균, 정권채, 최인영등 우리나라 최고의 성악가들이 마음을 모아 CTS오페라단을 창단하여 5월 마술피리를 시작으로, 2008년 6월 카르멘, 2008년 12월 송년페스티벌, 2009년 9월 메리위도 등의 공연을 올리며 사회적으로 많은 이슈를 낳았다.
오는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CTS아트홀에서 CTS오페라단 크리스마스 공연인 ‘헨젤과 그레텔’이 상연된다.
- 1956년 6월 한국에 초연되었던 ‘헨젤과 그레텔’은 그림(Grimm)의 동명(同名)의 동화를 바탕으로 작곡자의 누이 아델하이트 베테가 쓴 대본에 의해 1893년에 작곡되어, 같은 해 12월 바이마르의 궁정 오페라 극장에서 초연되었다.
- 오누이인 헨젤과 그레텔이 계모에 의해 숲속으로 내쫓겨 마녀의 집에서 죽을 뻔했다가 오히려 마녀를 죽이고 아버지를 만나 무사히 집에 돌아와 잘 살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된 등장 인물은 헨젤과 그레텔, 아버지 피터와 어머니 게르트루트, 마녀, 요정 등이다.
※ 후원과 협찬
후원 : 월전미술문화재단, (주)ICA EDU, 한국오페라단협회, 뉴스매거진
협찬 : 제과전문그룹 CROWN 해태, 미래영상, 한컴
분장디자인: 구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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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sfmake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