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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클린싱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 깊숙이 쌓여 있는 더러움을 닦아내며 한마디로 피부 대청소를 하는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피부를 깨끗하게 해주고 맑은 피부톤을 만들어 주는 딥 클렌징을 소홀히 하는경우가 많다. 일상의 클렌징은 메이크업이라든지 피지, 땀은 닦아낼 수 있지만 모공 깊숙한 곳의 때나 노화된 각질의 완전한 제거는 불가능하다. 딥 클렌징이란 말 그대로 일상의 클렌징으로 제거할 수 없는 피부 깊숙한 곳의 더러움을 제거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의 피부는 여러 개의 얇은 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중 가장 바깥쪽이 죽은 세포로 이루어진 각질층이다. 각질층은 우리의 몸을 감싸면서 수분의 증발이나 외부로부터 이물질이 침범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이것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가는데 피부는 죽은 세포를 제거하고 새로운 피부를 생성하는 재생 작용을 끊임없이 되풀이하기 때문이다. 각질의 수명은 4주 정도로 2주 동안은 생성되고 2주 동안은 피부로부터 떨어져 나간다. 이 사이클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면 굳이 딥 클렌징을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피로, 스트레스, 수분 부족, 기온이나 습도와 같은 여러 요인들로 인하여 세포 교환 작용이 방해를 받게 된다. 각질이 제대로 떨어져 나가지 않으면 피부색이 칙칙해 보이고 화장이 잘 안될 뿐 아니라 피부 노화도 촉진된다.

딥 클렌징의 필요성

딥 클렌징의 1차적인 기능은 각질을 제거해 새로운 세포의 생성을 도와준다는 것. 죽은 각질층이 떨어져 나가면 자연히 모공도 깨끗해져 여드름이나 뾰루지를 예방할 수 있으며 피부 호흡이 쉬워지고 혈액 순환도 잘된다.
2차적인 기능은 피부에 필요한 영양분을 잘 받아들이게한다. 따라서 스킨 케어의 효과를 한층 높이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각질 제거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정상 피부의 경우 일주일에 두 번, 지성은 세 번 그리고 건성 피부는 한 번 정도가 적당하다.